CINEMA

'치인트' 박해진 "드라마→영화, 너무 많은 변화 주지 않으려 했다"

입력 2018-03-07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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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해진이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제작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와 영화 모두 유정 선배 역으로 출연한 박해진은 두 작품을 연이어 맡게 된 것에 대해 "부담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해진은 "드라마에서 연기를 했던 것처럼 사실 16부도 짧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는 2시간안에 모든 걸 담아야해서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나 고민을 했다"며 "그런데 오히려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면 보시는 관객분들이 혼동을 느끼실 것 같아 조금의 변형을 했다. 이번 작품은 스릴러적인 부분들에 조금 더 포인트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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