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류필립과 미나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류필립의 그녀 미나가 출연해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류필립은 미나를 처음보자마자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인상이다."라며 사랑에 빠졌고, 나이차를 극복하고 미나와 결혼에 골인했다.
미나는 72년생, 필립은 89년생. 하지만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류필립은 미나를 다독이고 챙겨주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필립은 결혼 전 미나에게서 "외로움을 봤다."며 "더이상 외롭지않게 지켜주고 싶었다."고 고백해 로맨시스트다운 면모 또한 드러냈다.
한편, 민우혁은 퇴근하는 이세미를 데리러 갔다가 아내의 직장동료들과 볼링대결을 펼쳤다. 재미로 치는 볼링게임에서도 유니폼을 입으려는 남편의 모습을 본 이세미는 "얼른 갈아입어! 재미로 치러 온거잖아!"라며 귀엽게 잔소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나 민우혁은 아내의 직장동료들과 1차 볼링대결을 한 후 2차에도 함께 자리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아내 생일케익을 준비하기도 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세미는 "정말 고마웠지만 다음부터는 낄끼빠빠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승현 가족이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고, 그 마지막 일정이 공개됐다. 모처럼 떠난 첫 해외여행인만큼 후회없이 지내다 돌아가자 약속했던 가족들이었지만, 승현 아버지 공장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그 후 아버지의 표정은 여행내내 어두웠다.
결국 마지막 일정을 수행하던 중 승현 어머니는 폭발하고 말았다. 김승현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에서 전전긍긍했다. 하지만 야경을 보며 마음을 추스른 가족들은 화해했고, 순조롭게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