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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고민말고GO' 지석X석진 '진지+웃음' 공존하는 청년들의 독일 여행기

입력 2018-03-08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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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고민말고GO' 제공
MBC every1 '고민말고GO'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김지석과 하석진이 독일의 강제수용소를 찾았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고민말고GO!'에서는 독일의 역사적 장소, 나치의 강제수용소를 방문한 지석과 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수용소를 제대로 둘러보기전 추모비를 꼼꼼하게 읽었고, 인터뷰에서도 "들어가기전부터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수용소를 돌아본 후에도 "정말 수용소 안에 남아있는 흔적들은 너무 잔인하고, 차마 보기 힘들었다."며 "우리에게도 비슷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석은 "잘못을 인정하는 독일이 참 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강제수용소 방문 후 독일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초이스를 두고 석석브로가 대결을 펼쳤다. 결국 지석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시청 전망대로 향했고, 석진은 계단만이 있는 교회전망대로 가게됐다. 스텝들과 힘겹게 전망대에 오른 하석진은 쉽게 전망대에 오른 김지석에게 약이 올랐고, 장난으로 화를내며 "절교입니다!" "누구세요?"라고 말하는 등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들은 브로맨스를 뽐내며 축구장을 찾았는데, 다음주에 그 이야기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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