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유다솜이 남편 서경석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 윤사으이 아내 심혜진,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는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진호는 장동건과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출신이었다. 여섯 살 딸 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서진호는 딸 뿐 만 아니라 김형석의 발톱까지 깎아주며 남편을 살뜰히 챙겼다.
서진호는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와 배우 정다혜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세 사람은 모두 2011년에 결혼해 6살 난 아이를 둔 결혼 8년차 아내들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캐나다에서 퀘백 원터카니발에서 스릴을 즐기고 근사한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다. 또한 아이스 호텔에서 윤상이 싸준 캐리어를 풀었다. 윤상은 심혜진을 위해 안주인 오징어를 비롯해 아이 사진을 넣고 윤상이 직접 조립한 오르골, 윤상이 그린 가족그림까지 넣어둬 심혜진을 감동시켰다.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은 프랑스 남부도시 아비뇽을 찾았다. 유다솜은 프랑스의 한 저택에서 프랑스 대가족과 프랑스식 대만찬을 즐겼다. 이때 춤파티가 벌어졌고 사위가 유다솜에게 함께 추자고 제안해 서경석은 “왜 자기 아내 놔두고”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다솜은 여행 소감에 대해 “여기 와서 지유아빠 눈치 안보고 맥주마시고”라며 소감을 전하던 중 충전기를 찾다가 서경석이 가방에 넣어둔 편지를 발견했다. 유다솜은 서경석의 편지를 읽기도 전에 울컥했고 진심으로 써내려간 서경석의 편지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