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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착하게살자' 돈스파이크母, 아들 수감에 '눈물'

입력 2018-03-09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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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의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수감생활을 하는 아들을 찾아온 돈스파이크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를 찾아온 접견인은 돈스파이크의 어머니였고, 어머니는 "야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울먹거렸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엄마는 연락받고 너무 너무 놀랬잖아 아니 어떻게 된 거야 이게 무슨 사기, 소 도둑 이러는데 무슨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네가 무슨 소 도둑이야"라는 어머니에게 "그냥 오해가 있어서 들어온 거야"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엄마 지금 심장이 벌렁거려가지고 손이 덜덜 떨려"라면서도 "너를 믿어"라며 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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