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 속에서 카피캣 검거

입력 2018-03-08 06:50:10
    • 복사완료!

추리의 여왕 시즌2 방송 캡처
추리의 여왕 시즌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권상우와 최강희가 로맨스 분위기 속에서 방화 모방범을 찾았다.

7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모방 방화범을 찾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최강희 분)은 화재를 겪은 하완승(권상우 분)의 걱정에 슬리퍼를 신을 채 병원으로 달려왔다. 이후 유설옥은 불에 탄 하완승의 집을 살피며 내부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이 아님을 추리했다. 불에 탄 석회자루 조각에 하완승은 나진태 짓이라고 추측했지만 유설옥은 “범인은 한명이 아니다”며 4호점의 범인이 나진태의 범행방법을 모방한 것으로 추리했다.

범인의 흔적을 쫓던 중 김이경은 의심되는 장소의 CCTV 속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추려냈다. 하완승과 유설옥은 CCTV에 찍힌 약사를 찾아갔고 약국에 있는 아세톤과 담배를 발견하며 범인이라 추측했다.

하완승과 유설옥은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는 정희연을 만났다. 정희연은 두 사람에게 “꺼림직해서 불난 집에 찾아갔었다”며 “방화범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집 앞에 누군가 불을 보면서 서있었다”고 말했다.

유설옥은 다리를 다친 하완승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잠자리에 든 하완승에 “범인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범인은 약사의 아들로 학원에서 화재를 겪은 뒤 방화에 흥미를 느끼며 아파트 옥상에서 화염병을 던지는 범행을 저질렀다. 하완승과 유설옥은 범죄를 막으려고 했지만 한발 늦으며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