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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꾸민 모습도 예뻐"‥에이핑크, 훈훈한 집밥 회동

입력 2018-03-08 0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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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인스타그램
정은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훈훈한 우정을 인증했다.

8일 멤버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따순 밥 해먹였지. 맛집 인정해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지를 비롯해 멤버 박초롱과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전 멤버 홍유경이 태그돼 있어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숙소에서 편히 밥을 차려먹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물씬 풍겨온다. 특히 안경을 쓴 정은지와 모자를 박초롱, 김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보미 등 수수한 일상 모습에서도 미모가 느껴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해 6월 '핑크 업(Pink UP)'을 발매, 타이틀곡 '파이브(FIVE)'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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