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참견시점' 이영자 "파일럿 방송 이후 매니저 인기 많아져"

입력 2018-03-10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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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영자가 파일럿 방송 이후 매니저가 인기가 많아졌다고 얘기했다.

10일 오후 정규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시 만난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프로그램이 첫 정규편성 방송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정규편성이 되기 쉽지 않은데 이 모든 게 이영자 씨 인기 덕분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아니고 매니저가 인기가 너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은이는 이영자에게 "이번에는 안 그만두시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이영자는 "지금 고심하는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김생민은 파일럿 방송 당시 이영자가 찾았던 잔치 국수 맛집에 대해 언급하며 "찾아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영자는 "사실 아쉬운게 저의 숨어있는 맛집이었는데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옛날 맛이 안 나올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영자는 "그래서 제가 그 집의 맛 관리를 하게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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