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준하가 12년 만에 칭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60회에는 12년 만에 김태호 PD에게 첫 칭찬을 받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3월에 들어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유재석의 말에 조세호는 “S/S 신제품이 나왔죠. 제가 옷을 좋아하니까 전화가 왔더라고요”라며 “세호씨 새홋이 들어왔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봄기운데 상기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김태호 PD는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집을 하려고 한다”라며 ‘보고싶다 친구야’라는 코너명을 알렸다. 이어 “가까운 친구들이 멤버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이에 “그러면 ‘보고싶다 친구야’가 아니라 너의 다른 모습을 ‘보고싶다 친구야’예요?”라고 물었다. 한 번에 코너를 이해하는 정준하의 모습에 김태호 PD는 깜짝 놀라며 “어? 이해가 빠르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박수를 치며 “12년 만에 쾌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