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성자현(진세연 분)이 이휘(윤시윤 분)의 따귀를 때리며 분개했다. 10일 방송된 '대군-사랑을그리다'(기획 정회석/극본 조현경) 3회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의 만남이 그려졌다.
탈의를 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윤시윤 때문에 나가지 못한 진세연은 실수로 숨소리를 내고 말았고, 윤시윤은 침입자라 여기고 진세연이 숨어있는 곳을 찾아냈다.
서로를 알아본 둘은 놀라고, 윤시윤은 진세연에게 "정체가 뭐냐"고 묻는다. 진세연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못나간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시윤은 진세연을 오해하며 "너도 팔자를 고치려 왕실을 넘보는 계집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분개한 진세연은 윤시윤의 따귀를 때렸다.
그런 후 "노리는 것 없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하지만 상처를 입은 윤시윤이 마음에 쓰여 다시 돌아와 손수건으로 상처를 동여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