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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무한도전, 공식앱도 닫는다…"3월29일 서비스 종료"[전문]

입력 2018-03-08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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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종영을 앞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서서히 간판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8일 '무한도전' 공식 어플리케이션 확인 결과 '앱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공지사항이 전면에 내걸렸다.

해당 공지글에는 "2018년 3월 29일, 무한도전 앱 서비스가 종료됩니다"라고 밝히면서 "그 동안 무한도전 앱 서비스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용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애청자들에게 보내는 인사가 담겼다.

'무한도전' 공식앱 화면 캡처
'무한도전' 공식앱 화면 캡처

'무한도전'은 국민 예능이라는 수식어를 꿰차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탄생 13년차를 맞이한 현재, '무한도전'은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 곁을 떠난다.

MBC 봄개편에 맞춰 새 판을 짜고 있으며 시즌2로 돌아오는 것인지, 멤버 교체는 어떻게 이뤄지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 현재 '무한도전' 멤버 전원 하차 소식이 전해져 애청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MBC 측은 "논의 중인 상태로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무한도전'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될 지 아직 알 수 없지만, 공식앱도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시청자들의 아쉬운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하 공지글 전문 2018년 3월 29일, 무한도전 앱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무한도전 앱 서비스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용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종료 이후에는 앱 이용이 제한되오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한도전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현장포토, 시청자의견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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