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 배종옥, 배성우와 이혼 고민 “나 갱년기야”

입력 2018-03-11 2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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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배종옥이 배성우와 이혼을 이야기 했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는 오양촌(배성우 분)과 이혼을 이야기하는 안장미(배종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장미는 후배 동규가 길거리에 있는 시민을 방관하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게 됐다. 이를 공론화 시키며 회의가 열렸고, 은경모(장현성 분)은 걸핏하면 경찰에게 시비를 붙이는 해당 시민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며 팀원을 감쌌다.

후배를 감찰에 넘기는 일을 결사반대하는 은경모의 모습에 안장미는 “저런 인간 때문에 내 새끼 감찰 보내기 싫어, 소박한 소원 하나 못 들어주면 내가 선배인가 싶고”라고 동조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내가 요즘 갱년기라 좀 감정적인가 생각이 드는 거지“라며 최명호(신동욱 분 )에게 공을 넘겼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기한솔(성동일 분)은 무조건 감찰에 넘겨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둘만 남은 회의실에서 안장미는 이런 기한솔에게 ”나 오양촌이랑 이혼 할까봐“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기한솔은 ”야 너 직장 나와서 집안 이야기 좀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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