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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쉴래요’김숙X박성광, 30년 만에 처음 찍는 가족사진 선물 ‘뭉클’

입력 2018-03-09 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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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오늘쉴래요'캡처
MBN'오늘쉴래요'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오늘 쉴래요’김숙,박성광 성자씨에게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김숙과 박성광이 성자씨에게 잊지 못할 휴가를 선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박성광은 거듭되는 휴가자 섭외 실패로 침울해 하며 점심 먹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120 다산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자씨를 찾았고, 성자씨 어머니, 남동생과 가족휴가를 떠났다. 첫 번째 플랜으로 플라워 카페에 들린 성자씨는 “카페에 가족과 처음 같이 와본다”며 기뻐했다.

두 번째 플랜으로 사진관에 들린 성자씨 가족은 김숙 스타일링에 맞춰 옷을 갈아입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사진촬영에 임했다. 어색함을 보이자 김숙과 박성광은 웃긴 동작을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30년 만에 처음 갖게 된 가족사진에 성자씨의 남동생은 “가족을 발견한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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