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스티' 김남주VS이경영, 보도국장 두고 경쟁···신경전 치열

입력 2018-03-09 2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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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주와 이경영이 국장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장규석(이경영 분)과 고혜란(김남주 분), 두 사람의 갈등을 조장하는 강인한(남경읍 분) 로펌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한 방송국 부사장에 국장 자리를 놓고 장규석과 고혜란 두 사람을 경쟁시키라 말했고, 부사장은 고혜란에 국장 자리를 제안하며 한 배를 타자고 말했다. 고혜란은 장국장을 찾아가 "재밌는 제안을 하나 하던데요? 국장님 자리 저한테 주겠다고 하던데요?"라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장국장은 "국장자리 고혜란이 혹할만한 카드지"라고 말했고, "별수 있나 뭐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버텨봐야지. 좀 더 몇 년 동안 저 자리에서 놀아볼 생각이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도 욕심 부리지 말고 좀 더 내 뒤에 있어. 지금은 네가 나설 때가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아?"라고 한 뒤 먼저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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