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백년손님' 김원희, 이봉주 여전한 마라톤 실력에 '감탄'

입력 2018-03-10 19:13:2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봉주는 이봉주였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원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나나장인과 이봉주는 함께 알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고, 이봉주는 장인의 페이스에 맞춰 함께 뛰었다. 바나나장인은 7km 지점에서 주저 앉았고 사위에게 먼저 들어가라 했다. 이봉주는 장인과 함께 가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지만 바나나 장인은 “두 시간 안에 들어가야지 패딩 받는다고!”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안겼다. 이미 10분밖에 안 남은 상황에 난감해하던 이봉주는 열심히 달렸고, 1시간 59분에 골인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원희와 패널들은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이봉주는 패딩을 손에 넣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