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 정유미·이광수, 경찰공무원 되기로 결심…노량진 입성

입력 2018-03-10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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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와 정유미가 경찰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10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는 가족들의 재산까지 투자했지만 불법 다단계로 회사가 망하며 좌절하는 염상수(이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상수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형(김태훈 분), 건물 환경미화원 일을 하고있는 엄마(염혜란 분)의 돈까지 끌어다 자신이 인턴으로 일하는 회사에 투자했다. 정직원을 꿈꾸고 있는 염상수에게 자신이 다니는 생수 회사는 인생의 전부였다.

그러나 이런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버리자, 염상수는 졸지에 가족들의 재산까지 모두 말아먹은 입장이 됐다. 때마침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차인 형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겠다는 전화까지 걸려오며 염상수는 벼랑 끝에 내몰리는 신세가 됐다.

이때, 염상수의 눈에 들어온 건 경찰공무원을 모집한다는 전단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면접을 보고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던 한정오(정유미 분) 역시 경찰공무원에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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