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세윤이 MC 4년의 내공을 선보이며 음치를 가려냈다.
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UV가 출연했다.
가수의 비주얼이 공개되고 방청객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예상했고 UV는 방청객의 의견을 따랐다. MC를 비롯한 모두가 음치라고 생각했던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수준급의 노래실력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립싱크로 밝혀지며 반전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의 립싱크 무대가 시작되고 특이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던 5번 미스터리 싱어는 UV의 ‘조한이형’을 원곡 가수인 UV보다 더 완벽하게 립싱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UV는 신동과 함께 미스터리 싱어의 목소리에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 신동은 김조한 대신 수염을 붙이고 나와 완벽 모사로 폭소케 했다.
UV는 방청객의 의견을 따라 1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지만 1번 미스터리싱어는 진실의 무대에서 故김광석과 똑같은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가수의 증거를 통해 음치를 가려낸 UV는 마지막으로 방청객의 의견을 따라 5번 미스터리싱어를 최종 선택했다. UV는 미스터리 싱어를 위해 가발까지 벗은 채 무대에 임했고 5번 미스터리 싱어는 3명 모두 실력자로 밝혀지며 완벽한 듀엣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