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작신아’ 강지환X김옥빈, 김동영 잡으려 공조 “위험할지도 몰라”

입력 2018-03-10 2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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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과 김옥빈이 공조에 나섰다.

10일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에는 한상구(김동영 분)를 잡기 위해 김단(김옥빈 분)과 공조를 결심하는 천재인(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재인은 김단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를 찾아갔다. 한상구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김단에게 천재인은 “도와준다고 특별히”라며 특유의 화법으로 공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김단은 “캐스팅 바뀌었는데요? 장르 안 맞아서”라며 천재인을 밀어냈다.

번번이 천재인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아 왔기 때문, 하지만 한시가 급한 천재인은 “너 요즘 시대에 그렇게 꽉 막힌 사고로 일 못한다”라며 앞을 가로막았다. 결국 김단은 “내 말을 믿는다는 거에요?”라고 다시 한번 천재인의 뜻을 확인했다.

천재인은 이에 “확인해보고 싶어서, 한상구. 네 말이 틀렸다는걸”이라고 말했다. 그 순간 김단은 천재인이 머리쇠에 총구를 겨누는 장면을 떠올렸고, 이에 “이 사건에 가까이 가면 위험해질 지도 몰라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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