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쇼리, 코끼리와 그림 대결에서 큰 격차로 패배

입력 2018-03-11 1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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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쇼리가 코끼리와 그림 대결에서 패배했다.

1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코끼리와의 그림 대결에서 패배하는 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사이팀은 태국에서 이름난 ‘그림 그리는 코끼리’ 선데이를 만나러 갔다. 도저히 코로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한 그림 솜씨에 친구사이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선데이의 그림에 감탄할 시간이 없었다.

이들의 경쟁상대가 바로 선데이였기 때문. 유병재, 김종국, 쇼리, 양세찬은 영혼을 다해 그림 그리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고만고만한 그림 솜씨에 도저히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이는 상태였다.

선데이는 이 중에서도 쇼리의 그림을 선택했고, 현지 관광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표에 들어갔다. 그러나 결과는 쇼리의 패배. 쇼리는 자신이 코끼리에게 졌다는 사실을 믿기 힘든지 계속해서 “제가 졌다고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쇼리는 페널티로 주어진 1000보를 자신이 모두 감당하겠다고 밝혀 김종국의 질타를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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