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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예 한밤' 故조민기 사망 다뤘다.. "학생, 가족에 미안하다" 유서 남겨

입력 2018-03-13 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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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예 한밤 캡처
본격 연예 한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故조민기가 유서에 "학생들과 가족들에 미안하다"고 남겼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故조민기의 사망을 다룬 모습이 그려졌다.

한 달 전 성추행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배우 조민기는 소환 통보를 받았지만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 주민들은 조민기를 일주일 전에도 목격했다고 밝혔다. 조민기는 사건 당일 오전 “바람 좀 쐬고 오겠다”며 아내에게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아내가 지하 주차장 창고에서 그를 발견했다. 조민기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단을 받았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민기의 유서에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한편 ‘본격 연예 한밤’은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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