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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워킹맘 김지선, 4남매♥ 양육 방식 (종합)

입력 2018-03-13 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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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람이좋다'캡처
MBC'사람이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김지선, 4남매 양육방식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4남매를 둔 다산왕 김지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개그우먼 김지선은 4남매의 매력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선은 “둘째를 낳고 나서 점점 방송할 수 없을 것 같아 큰 불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를 낳고 나니 캐릭터가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방송동료 조갑경은 “없는 시간을 쪼개, 방송하면서 육아하고, 예쁜 몸매를 유지하는 거 보면 보통사람이 아니다”감탄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난 김지선은 아이들의 잠을 깨우며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당일 생일이었던 김지선은 아이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성훈은 용돈을 드린다며 만원을 줬고, 김지선은 “초등학생한테 만원은 인생의 전부인데”라며 기뻐했다.

개그맨 김태균은 김지선에게 “사람이 좋아서 이름이 땅에서 제일 선한 사람해서 지선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정찬우는 “모든 게 성실한 친구다. 성실하지 않으면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없다”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김지선은 “행사, 매체들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며 본인의 직업이 천직”이라고 밝혔다.

김지선은 양육방식에 대해 “제가 양육하는 방식이 옳다고는 할 수 없다. 아 이렇게 키우면 안 되는 거라고 알게 된다”, “많은 아이가 있다 보니 좋았던 점이 욕심이 사라지고 느긋함이 생겨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선은 바쁜 스케줄과 육아에 과거 우울증에 시달려 죽음까지 생각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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