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 ‘사람이좋다’워킹맘 김지선, 고충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4남매의 엄마 개그우먼 김지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선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 4남매의 아침밥을 차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선은 거실에 있는 스케줄 판에 둘째 정훈의 초등학교 졸업식 날짜를 적으며 애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아이들 행사 요일 다 기억하셔야 겠어요”라고 물었고, 김지선은 “3월 되면 녹화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다”며 어려움을 드러냈다. 김지선은 막내 혜선이 학교에 안 간다고 울고 불며 떼를 썼고, 김지선은 낮은 저음으로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엄하게 지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지선은 “아이를 키우다 어른이 된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넓이와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다.”며 공감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