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우효광이 추자현과 함께 온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 보금자리로 간 우효광, 추자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 우효광 커플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심천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북경과 달리 따뜻한 날씨에 놀랐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최근 태동을 느낀 경험을 밝혔다. 우효광은 선발대회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등을 차지한 과거를 밝혔다. 그는 “심천에 있으려고 했으나 스승님이 말렸다”며 “왜 북경에 가라고 했는지 나중에 알게 됐다.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보던 중 추자현은 자신보다 먼저 도착한 술들에 분노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시키는 대로 캐리어의 짐을 옮기기 시작했고 “나랑 온 거 후회하냐”는 물음에 “짐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효광은 식사를 하며 다시 묻는 추자현의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해 “후회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