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깃집 담보요?"...'빅픽처2' 하하X김종국, 저돌적 투자자에 '멘붕'(종합)

입력 2018-03-13 1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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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하와 김종국이 고깃집을 담보로 잡아야하는 위기에 처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픽처2' 11,12화에서는 하하와 김종국이 투자자와 그의 변호사와 함께 미팅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투자자와 그의 변호사와 함께 만난 하하와 김종국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고깃집을 담보로 잡으라고 했기 때문.

김종국은 변호사의 말에 "출연료를 담보로 하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얼마나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지 않냐"는 대답에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변호사는 김종국에게 "하하와 함께 하는 고깃집 있지 않느냐. 그것을 담보로 하라"고 권유했고, 김종국은 "나는 고깃집에 대해 잘 모른다. 투자만 했을 뿐 하하가 실질적 주인"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하하에게 "고깃집 담보 잡혀있는 것 없냐, 깨끗하냐"고 물으며 고깃집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고 하하는 "이것까지 말해야 하는거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하하 매니저는 "그냥 오토바이를 담보로 하라"고 말해 하하의 눈총을 받았다.

다음 녹화 때 광고주와 만나게 된 하하와 김종국은 닭가슴살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를 만났다. 광고주는 요즘 모델을 구할 생각이 있다면서 "운동을 즐겨 하시는 차승원이나 김종국 같은 분을 모델로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그런 분들 좋죠"라며 미소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광고주는 "저도 트레이너와 보디빌더 출신이다. 김종국 씨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덧붙여 김종국과의 환상 케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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