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덕구' 이순재 "청년들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입력 2018-03-14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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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순재가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덕구'(감독 방수인/ 제작 (주)영화사 두둥)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순재가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 "요즘 청년 실업 문제로 어렵지만 외국인력 10만 이상이 들어와 있다"며 "예전에는 우리가 다들 했던 일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직업에 귀천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순재는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지금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이제는 내가 뭐가 가능한가 뭘 잘할 수 있나 생각하고 가능하고 좋아하는 직종을 선택해서 매진하면 되는 거다. 성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거다. 젊은이들이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순재는 "나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며 "나 스스로를 비하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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