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구하라가 놀이기구 포기 선언을 했다.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는 바이킹을 타고 사색이 되는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는 이날 놀이동산으로 나들이를 갔다. 놀이동산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기념품 머리띠까지 장착한 네 사람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바이킹을 타러 향했다. 하지만 막상 착석을 하자 구하라는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구하라는 옆자리에 앉은 스웨덴 세 자매들에게 의지한 채 바이킹을 탔다. 높이 올라갈 때마다 구하라는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놀이기구가 끝나자 스웨덴 세 자매는 “하라 언니, 잘 했어”라고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구하라는 결국 바이킹을 끝으로 놀이기구 도전을 포기했다. 구하라는 “나는 안될 것 같다”며 자매들끼리 놀이기구를 타고 올 것을 추천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예전에는 탔는데 이제는 무서운 게 많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