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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팬텀2' 우승상금? 4명이서 똑같이 나눠 가졌다"

입력 2018-03-14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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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포레스텔라가 춤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포레스텔라의 데뷔 앨범 '에볼루션(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포레스텔라 리더 조민규는 팀 정체성에 대해 "우리의 색깔은 무엇인가라는 큰 고민이 있었다. 처음 앨범을 준비하는 90일 동안 많은 부분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마 1집이라서 그런 것 같다. 진화라는 게 무엇일까 생각을 했는데 녹음부터 하나 하나 해나아가다보니 대중성과 예술성에 혼돈이 왔다. 그래도 1집에 모든 걸 담아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금에 대한 물음에는 "우승 상금은 나눠 가졌다. 멤버들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아놓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를 펼친 '팬텀싱어2'(2017)의 우승팀이다. 멤버는 테너 조민규, 뮤지컬 배우 배두훈, 베이스 고우림, 연구원 강형호 등 4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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