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무비' 손예진 "최근 극장가 멜로물 희귀···사랑감성 전하고파"

입력 2018-03-14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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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예진이 관객으로서 멜로 영화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배우 손예진은 1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예진은 멜로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관객으로서 극장에서 이렇게 멜로 영화를 봤던 게 너무 드물었어요. 최근 몇 년 동안 멜로 영화가 희귀해졌거든요. 가슴 따뜻해지고 사랑하고 싶어진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폭풍 공감하는 박경림에 "옛날 첫사랑도 생각나죠"라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 소지섭이 열연한 작품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의 스토리를 그려낸 멜로-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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