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의 우정'정환X정남 희철X진우 브로맨스 뽐내..민준X호영 첫만남까지(종합)

입력 2018-03-17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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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의 우정' 제공
KBS2 '1%의 우정'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안정환의 생일을 위해 김용만, 김성주가 옥탑 글램핑을 깜짝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KBS2 '1%의 우정'에서는 안정환의 생일을 위해 김용만과 김성주를 초대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안정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옥탑 글램핑을 준비했고, 용만과 성주에게 연락해 "정환이 행님 생일인데 같이 축하해주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그들을 초대했다. 이에 달려온 김용만과 김성주는 케이크를 내밀었고, 너나할 것 없이 '안정환 미담'을 공개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번째 짝꿍은 바로 김민준과 김호영. 이들은 "SNS친구다. 사적으로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고독남 김민준은 클럽에서 평소 클럽에서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며, 호영은 네일아트, 수다타임, 줌바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흥을 표출하는 타입. 이렇게 둘은 클럽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됐고 자리를 옮겨 티타임을 가졌다.

둘은 SNS 친구였으나, 김민준은 "사실 호영씨가 '호이'피드를 계속 올리고..저에게 '좋아요'도 잘 안눌러줘서..팔로워를 끊었다."고 고백했고, 어색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둘은 어색함을 극복하려 노력했고, 김민준은 아재개그를 지속하며 호영을 당황시켰다. 이에 호영은 "(이 형) 계속 이럴건가?"라고 고백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진우와 김희철이 서로를 한 단계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양궁대결을 펼친 두 친구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주진우는 친구들의 외면까지 감수해야 하는 외로운 기자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고, 이를 들은 김희철도 무거운 마음을 표했다.

하지만 희철은 곧바로 진우에게 "기자를 그만둔다면 뭘 하고 싶은지?" 라고 물었고, 주진우는 "아직은 먼 이야기같아 잘 모르겠지만 뭘 해도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희철은 "형은 말도 잘하고, 매력 만점에 스타일리쉬하기까지...주 기자 미용실 어떼요?"라고 얘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촬영도중 주진우가 특정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김희철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이에 김희철은 "아 사실 속으로는 '그 분이 전화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 후, 희철과 진우는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언제 한 번 클럽에 함께 가기로 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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