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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제주도 좋아요"‥'두데' 알베르토X다니엘, 남다른 한국♥(종합)

입력 2018-03-15 15: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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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러블리한 입담을 뽐내며 60분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은 한국의 배달 문화에 감탄을 드러냈다. 먼저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배달 문화가 한국만큼은 아니다.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피자시키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배달 아저씨가 왔더라. 급하게 몸만 감싸고 나왔다. 정말 빠르다. 배달문화 정말 최고다"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어 다니엘도 "요즘 삼겹살도 되고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배달된다. 독일 슈바인학센까지 배달되더라"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한국 음식에 대한 사랑까지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삼합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그냥 혼자 먹기보다 보쌈이랑 김치랑 같이 먹으면 대박이다. 정말 맛있다. 그런데 진짜 잘 하는 집으로 가야한다"고 말해 지석진을 놀라게 했다. 지석진은 자신은 먹지 못한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다니엘은 "포항에 간 적이 있는데 과메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막걸리도 같이 마셨다"라고 말해 한국인 입맛을 뽐냈다.

다니엘과 알베르토는 제주도 사랑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제주도가 동양의 하와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독일은 폭포를 찾기 어렵다. 그런데 제주도 천지연 폭포 등 너무 예쁘다. 코스도 제가 가는 코스가 있다"면서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저보다 제주를 더 많이 아시는 것 같다"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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