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친구와 연인사이 누리X다니엘 설렘+편안 데이트 (종합)

입력 2018-03-15 2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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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캡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누리와 다니엘이 설렘과 동시에 친구처럼 편안한 데이트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복잡한 감정 속에서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홈파티를 연 청춘남녀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준은 제시카에게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에게 술을 주고 오늘 느꼈던 감정이 좋았던 사람에게 바나나를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는 태준에게 바나나를 주었고 마오와 역문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시카에게 질문을 받은 역문은 첫 느낌이 좋았던 사람으로 마오를 선택하며 네 사람은 복잡한 감정을 보였다.

에이딘은 계속해 민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우메이마의 모습에 질투했다. 에이딘은 민길과 단둘이 마트에 간 우메이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필요한 게 있냐는 물음에 “너”라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에이딘이 등장하고 민길, 우메이마와 함께 일촉즉발 삼각관계가 이뤄졌다. 에이딘은 우메이마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고 우메이마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고 우메이마는 지난 데이트가 본인의 취향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역문은 마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섰고 두 사람은 아침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는 제시카는 질투를 느끼는 듯했다.

1대1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멤버들은 모두 고민을 거듭했다. 태준은 예상대로 제시카를 선택했지만 제시카는 데이트 1지망으로 역문을 선택하며 반전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역문과 마오는 서로를 선택했다. 가장 궁금함을 자아내던 삼각관계의 중심이었던 우메이마는 민길을 선택했다.

서로를 선택한 다니엘과 누리는 네일아트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누리가 준비한 식당에서 다니엘은 “더 만나고 싶다 생각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고 누리는 설렘과 편안함 사이에서 고민이 되는 듯 친구와 연인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각양 각국 청춘남녀들의 달달 야릇한 심쿵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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