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정화가 어머니를 추억하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서진호, 김정화, 린다전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는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와 배우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세 사람은 2011년 결혼해 6살 난 아이를 둔 공통점과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이야기꽃을 피웠고 오토바이를 타며 육아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또한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서진호는 김형석이 직접 쓴 편지와 피아노 연주를 한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 울었고, 유하나 또한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후 김정화는 친언니 김효정과 돌아가신 어머니와 갔던 마지막 여행지를 찾았다. 김정화와 김효정은 그간 쌓였던 오해로 다투기도 하고 눈물로 화해하기도 했다. 또한 김효정은 “집에서만 속으로만 엄마를 그리워하다가 여기 와서 엄마를 마음껏 그리워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효정은 김정화에게 “아픈 엄마가 이젠 아프지 않고 천국에 계시니까 엄마를 보내드리고 그만 슬퍼하자”고 전했고. 김정화는 “우리도 엄마 같은 엄마가 될게”라며 눈물로 엄마에게 소리쳐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길치시스터스 린자전과 정재은은 그림 같은 설원 고카야미 합장촌을 찾아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 린다전은 정재은과 패러디를 시도했고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을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