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년손님' 폴포츠, 후포리서 문어손질 '옥토퍼스맨'

입력 2018-03-17 1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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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폴포츠가 후포리에서 문어 손질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폴포츠는 살아있는 거대 문어의 비주얼에 놀란 모습을 보였고, 능숙하게 손질하는 남서방을 따라 도왔다. 이어 문어를 삶기 시작하자 얼마나 걸리는지 물었고, 남서방은 5~10분이 걸린다며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완성된 문어 숙회와 화려한 한상차림이 차려졌고, 폴포츠는 능숙한 젓가락질로 음식을 곧잘 먹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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