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신동 “유세윤, 과거에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

입력 2018-03-20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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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신동이 유세윤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20일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남달랐던 유세윤의 첫 인상에 대해 전하는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은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이 과거에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는 말에 신동은 “처음 친해지던 단계에서 유상무 형과 함께 있다고 밥을 사줄테니 나오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약속장소에 도착했더니 흰 런닝셔츠를 입고 트렁크 팬티같은 짧은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식당에 앉아있더라”며 “심지어 흰 런닝셔츠에 낙서가 돼 있고 여기저기 찢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묻는 말에 유세윤은 “유상무랑 ‘우리 너무 변한 거 아니냐?’며 초심을 잃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옷을 찢자는 말이 나왔다”는 궤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밥을 먹고 가려고 했더니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라”며 아찔했던 당시의 기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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