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대' 한상재 PD "이유비 캐스팅 이유…코믹 연기 최고"

입력 2018-03-20 1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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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한상재 PD가 이유비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재 PD, 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데프콘, 이채영, 신재하가 참석했다.

한상재 PD는 이유비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감성 코믹극을 표방하고 있다. 이유비 씨는 코믹을 잘 살리는 배우로 유명하다. 우리 드라마에 가장 필요한 존재"라고 대답했다.

또한 한상재 PD는 데프콘에 대해서 "예전에 나온 드라마를 봤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방송을 보시면 알거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한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병원 드라마의 주인공은 모두 의사라는 공식화된 틀을 깨고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코메디컬 스태프(Comedical staff): 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본격 코믹 감성극. 오는 2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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