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총사' 서지영 "女배우 짧은 생명력..오래할 수 있음 보여주고파"

입력 2018-03-20 16:37:26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지영이 '삼총사' 밀라디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이 개최돼 손호영, 서은광, 유준상, 김준현, 민영기, 김법래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밀라디 역할을 맡은 서지영은 "여자 배우들은 다른 매체에서도 그렇지만 생명력이 짧고 나이가 들면 문제들이 있다. 그럼에도 밀라디를 만나 다시 연기하고 호흡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여자 배우로서 후배들에게 '나도 선배님처럼 무대에서 오래할 수 있구나'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무대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리마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사진='삼총사'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