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가 부동의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19, 20회는 각각 9.5%, 11.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8%(17회), 11.1%(18회)보다 0.7%P, 0.8%P 오른 수치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위대한 유혹자'는 7, 8회는 각각 2.5%, 2.3%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날 종영한 KBS2 '라디오로맨스'는 3.1%를 기록, 3%대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씁쓸히 퇴장했다.
한편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안순진(김선아 분)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안순진이 순무한이 말기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인지 다음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