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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무명2’ 정형돈, “심봤다” 용의자 가발 벗겨져 ‘폭소’

입력 2018-03-23 0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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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처
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김무명2’ 정형돈, 심마니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자연인 1명과 자연인을 연기하는 무명배우 4명을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과 김동현은 자연인 용의자와 산양산삼 채취에 나섰다. 자연인 용의자 나대한은 산삼을 5년 전에 심어놨다고 말하며 산삼을 캐냈고, 정형돈은 노련하게 산삼을 캐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나대한은 산삼을 들고 “이거는 늦게 심어서 8년 된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대한은 “산삼이랑 도라지 캐시면 다 드린다”고 말했다.

용의자 이주봉은 낫으로 나무를 자르며 산삼 캐는 도구를 만들어서 정형돈에게 줬고, 김동현은 의심의 눈초리에서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뀐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은 산삼을 캐내며 “심봤다”라고 외쳐 웃음을 샀다.

무명 배우 1순위로 등극된 용의자 명도진은 닭장에 들러 닭잡기 실력으로 자연인의 면모를 드러냈지만, 가발이 벗겨지면서 혼란스러움을 드러냈다. 명도진은 “가발이 벗겨지니깐 시원하고 좋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칡즙을 만들고 있는 용의자 허인구에게 “자연인인데 왜 부탄가스를 쓰냐”고 물었고, 허인구는 “나는 사람 아니야”라며 윽박질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 자연인은 26년 차 심마니 이주봉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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