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섹스 앤 더 시티' 신시아 닉슨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배우 신시아 닉슨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고 보도했다.
신시아 닉스은 2분 가량의 비디오를 통해 정치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오늘 주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닉슨은 "우리 정부는 다시 일해야 한다.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신경써야 한다. 그동안 권력에만 신경썼던 정치인들이 지겹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오는 9월 민주당 경선에서 현 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와 맞대결을 펼친다.
신시아 닉슨은 그동안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호브스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평소에서 사회 문제와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그녀가 당선이 된다면 뉴욕 최초의 여성 및 레즈비언 주지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