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전현무가 한혜진과의 결별까지 방송할 포부를 내비쳤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어 연출을 맡은 황지영PD와 출연진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헨리, 기안84, 이시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한혜진은 전현무의 의상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에 "제가 옷을 입히지는 않는다. 본인이 스타일리스트와 같이 코디네이션을 하는데, 오늘은 괜찮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개그맨 박나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개 열애 후 촬영장의 분위기가 달라졌는지 묻는 질문에 "딱히 달라진 건 없지만, 이시언이 더 눈치를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이시언은 "약간 걱정이 된다. 이번주는 무사히 넘어가도 다음주는 둘 사이가 어떨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언은 사회를 맡은 허일구 아나운서가 본인의 연애 상태를 갑작스레 묻자 당황해 말끝을 흐리기도.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혜진씨와 헤어지게 되면, 그것도 아이템으로 나간다"며 프로방송인의 면모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