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꼭잡고' 유인영 "김태우와 시청률 내기해…꼭 이기고 싶다"

입력 2018-03-20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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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유인영이 시청률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내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인영은 함께 호흡하는 배우 김태훈의 형 김태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현재 김태우는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 출연 중이다.

유인영은 "태우 오빠와 첫방때 누가 이기나 내기도 했다. 아마 서로 놀리기 위해 평생 달고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기대하는 시청률에 대해 김태훈은 "21%는 반드시 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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