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욤 "'비정상회담' 시즌 2? 뉴페이스 필요하다고 생각"

입력 2018-03-20 1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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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기욤이 JTBC '비정상회담'의 시즌 2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열린 '남성성의 흔적' 기자간담회에는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에 대해 "멤버들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이 정말 많다"면서 "저희가 오랫동안 '비정상회담' 대표를 했는데 뉴페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페이스가) 새로운 의견도 많을 거고 한국 사람들에게 더 재밌는 방송을 할 것 같다. 물론 우리한테 섭외 들어오면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지만 안 들어와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알베르토는 "뉴페이스가 나와도 좋다. 아니면 아예 맨 처음에 시작했던 멤버들도 좋지 않을까"라면서 "시즌 1 처음 시작할 때는 대본도 거의 없어 막 나가서 얘기했는데 그 때 시너지가 좋았다"고 회상했다.

사진=마디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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