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션이 또 하나의 선행을 추가했다.
지난 18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018 서울국제마라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응원하며 패럴림픽 폐회식날 아침 뛴 풀코스 마라톤 만원의 기적에 동참해주신 365명의 이름을 적고 완주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모인 365만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재활 치료를 잘 받아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 더 나아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꿈을 갖을수 있도록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했습니다"며 "20km부터 왼쪽발바닥 전체 반정도의 물집이 생기고 쥐가 나기 시작하고 왼쪽 발목에 있는 부상 때문에 너무 포기하고 싶었지만 기부 해주신 365명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달렸습니다"고 부상투혼 끝에 선행을 이루어냈음을 밝혔다.
션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며 "#만원의기적 #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굿액션by션 #FantasticHero #판타스틱히로 #동아마라톤 #서울국제마라톤 #PyeongChang2018 #2018평창 #평창페럴림픽 #새로운지평 #NewHorizons #하나된열정 #PassionConnected"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라톤 완주 뒤 사인이 담긴 판을 들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끝없는 션의 선행에 많은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션은 매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에도 아이들의 돌잔치, 생일 등 각종 기념일마다 기부를 해 기부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