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라디오 로맨스' 이강, 방통위 심의로 라디오 하차…김소현 눈물

입력 2018-03-20 2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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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박이 징계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마지막회에서는 이강(윤박 분)가 징계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은 방통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강은 심사위원 앞에 섰다. 그러나 이강은 성질을 참지 못했고 라디오와 DJ를 무시하는심사위원들에게 “아무것도 모르면요. 월급이나 받으면서 닥치고들 있어요 들”라고 분노했다.

이에 이강은 방송 하차를 통보받았다. 이강은 “막방은 해도 되죠? 나도 마무리는 해야지”라며 순순히 결과를 받아들였다.

마지막 방송에서 이강은 “앞으로 우리 프로그램은 이민우 PD가 맡을 거야. 우리 마지막으로 생방한번 해야지”라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마지막 방송이 끝나자 이강은 송그림(김소현 분)을 격려했고 송그림은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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