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송은이X구본승, 말없이 우동 흡입···'어색 동갑내기'

입력 2018-03-20 2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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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은이와 구본승의 묵언 수행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새친구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 송은이를 마중 나온 것은 구본승이었고, 둘은 어색한 상태로 휴게소에서 우동을 시켜 먹었다. 흡사 묵언 수행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고, 송은이는 “맛있어요”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 이어 “역시 휴게소에선 우동이에요”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저도 휴게소에선 우동 오랜만에 먹는데 제가 나올 줄 모르셨구나 많이 당황하셨겠나”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송은이는 “아니 당황까진 아닌데 누가 오나 그런 생각은 했죠”라며 우동을 먹었고 구본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은 “실제로 보니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목이 타는 듯 국물을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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