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판타지 문제작 '굿매너스' 5월 개봉 확정…강렬 포스터 공개

입력 2018-03-20 13:18:4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제 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 전세계 6개 영화제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한 영화 ‘굿 매너스’가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올해 개봉될 영화 가운데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손 꼽히고 있는 판타지 영화 ‘굿 매너스’가 5월 개봉을 확정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굿 매너스’는 비범한 아이를 잉태한 한 엄마와 그 아이를 키우는 한 유모의 독특한 판타지 작품으로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6대 영화제로 성장한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국제경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과 더불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굿 매너스’에 대해 세계적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어떤 장르 영화를 볼 때는 즐겁지만 각인될 정도로 인상적이지 못한 반면 ‘긋 매너스’는 현실 세계에서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판타지 요소를 사용하여 영화의 깊이를 더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헐리우드 리포터는 “프랑스와 브라질의 공동제작으로 완성된 ‘굿 매너스’는 촬영과 미술에 있어 대단히 인상적이며 날카로운 사회 비평과 웅대한 판타지를 결합한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보름달 아래 한 소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가장 강렬한 작품이라는 메인 카피와 로카르노를 비롯한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이 작품에 대한 신뢰를 안겨주며 ‘그날 밤, 난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는 라는 서브 카피는 범상치 않은 소년이 태어나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고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포스터와 더불어 공개된 8종의 보도스틸은 아이를 임신한 백인 여성 아나와 흑인 유모 클라라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로 보는 묘한 시선과 보름달이 떠오른 밤 홀로 거리를 걷는 아나를 뒤쫓는 클라라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안겨준다.

전세계 주요 영화제를 석권하며 올 해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굿 매너스’는 비범한 아이를 잉태한 한 엄마와 그 아이를 키우는 유모의 독특한 판타지로 오는 5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