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이성열♥표예진, 오해 풀었다···깊어진 애정

입력 2018-03-22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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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열과 표예진이 오해를 풀고 더 깊어진 애정을 나눴다.

22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오해를 푼 홍석표(이성열 분)와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표는 "그냥 내 옆에 있어줘요 그거면 충분해요. 은조 씨 아직 복잡한 일이 있는데 정리되면 얘기할게요"라고 말했고, 길은조는 "정리하기 전에 같이 풀면 안 될까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홍석표는 "같이 풀기 직전까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요"라고 말했고, 길은조는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홍석표는 "은조씨 문제도 만만치 않은데 그거 헤어리지 못하고 내 얘기만 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진심을 전했고, 길은조는 "내 문제는 가슴에 묻어둘 얘기에요. 나도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 됐어요. 언젠가 마음 편해지면 석표씨한테 내 마음 하나씩 꺼내서 보여줄게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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