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커밍쑨', 이성민X신하균X송지효X이엘의 솔직한 어른들의 이야기(종합)

입력 2018-03-23 2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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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천만홀릭,커밍쑨' 캡처
채널A '천만홀릭,커밍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민,신하균,송지효,이엘이 영화 '바람바람바람'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른들의 세상을 알려주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천만홀릭,커밍쑨'에서는 영화 '바람바람바람'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20년 경력의 바람꾼 이성민(석근 역)과 소심하고 순진하나 늦바람이 나는 신하균(봉수 역)과 아내 SNS가 취미인 송지효(미영 역)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바람의 여신' 이엘(제니 역)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원작은 체코의 '희망의 빠진 남자들'이다.

이날 출연자들은 영화가 불륜이 소재인 만큼 남녀간의 관계,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신동엽과 김기방은 "결혼하길 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혼인 송지효가 연속하여 불륜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감정 연기를 위해선 거부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하균은 영화 촬영 도중 수술을 받을 정도로 부상을 당했다 밝혀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영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극중 카사노바인 이성민은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카사노바 역이 어울리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바람바람바람'의 감독 이병헌이 등장해 캐스팅 비화도 털어 놓았다.

그리고 주인공들끼리 서로의 인생작품이 무엇인지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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