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티' 지진희, 고준 실수로 죽였다···'동반자살 시도'

입력 2018-03-24 23:09:19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반전은 없었다. 지진희가 케빈리를 살해한 진범이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 고혜란(김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혜란은 강태욱(지진희 분)에 “당신이었어?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 당신 아니잖아 당신이 그럴리가 없잖아”라며 울먹였다. 강태욱은 “그때 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어. 그리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사건 당일 케빈리(고준 분)를 쫓아간 강태욱은 “혜란이 앞에 두 번 다시 나타나지마세요. 가정이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케빈리는 “그 전에 내 여자였고 그래 맞아 혜란이 당신 와이프지 그런데 왜 나를 잊지 못하고 찾아왔을까. 혜란이가 원한 건 사랑이었으니까.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안고 싶고. 가정? 그게 아니라고 비즈니스라고 해야지 그 결혼. 종이에 부부라고 적혀 있으면 네 여자야? 당신 혜란이한테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 적 없잖아”라고 조소했다.

강태욱은 결국 그를 벽으로 밀쳤고 케빈리는 사망했다. 실수로 케빈리를 죽이게 된 강태욱은 그와 함께 죽으려 했지만 그것 마저도 실패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