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한혜진이 시한부 삶이 된다면 멋진 사랑을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이상 없음 소견에 기뻐하는 남현주(한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현주는 병원에서 나오며 이상이 없단 소식에 기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도영(윤상현 분) 또한 건축 계약을 성사하며 벼르던 귀걸이를 샀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바비큐 파티를 열었고 귀걸이를 받은 남현주는 눈물을 흘렸다. 남현주는 모친과 같은 병을 걱정했고 “난 엄마처럼 살려고 바둥거리다 남은 시간 허비하지 않을 거야”며 남은 시간 멋진 사랑을 할 거라고 말했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